비가 보슬보슬 오는 저녁이네요.
9월달에 프랑스 다녀온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해를 맞이하고 또 다시 1월 출장이 돌아왔어요!
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가게되는것 같아요. 자주가는 프랑스지만 갈때마다 더 로맨틱 하고
더 멋진 그런 프랑스를 느끼고 오는것 같아요 ^^
반가운 거래처들과의 미팅과 신상품 볼 설레임을 품고! 저희는 또다시 파리로 고고싱 합니다!
출장과 관계없이 오프라인 매장과 마메종 쇼핑몰 고객센터 및 택배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요 ^^
2015 SS 콜렉션, 정말 기대되요. 예쁜물건 많이 바잉해올께요.
오늘도 감사합니다.